top of page
NEWS
검색
한국 사회적 경제, 해외 기업 윤리에 통한다 - 맹그로브 숲 만드는 드림셰어링
사회적기업 글로벌 케이스, 드림셰어링 자회사 'MangLub' "사회적 경제 국경 국한 없어야' 이번 7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킨텍스에서 '모두의 사회적 경제 X ESG 컨퍼런스'가 개최되었다. 사회적 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사례를 공유하고,...
“최태원 회장 ‘사회적기업 글로벌 케이스’ 주문… 숲 복원사업 싹터”
모두를 위한 성장 ‘K-넷 포지티브’] 베트남 ‘맹그러브’ 김항석 대표 “꼭 사회적기업의 ‘글로벌 케이스’를 만들어 달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3년 KAIST의 ‘사회적기업가 과정(Social Entrepreneurship) MBA’...
韓기업, 맹그로브 70만그루 심자… 베트남 주민들 “숲도 삶도 복원”
[모두를 위한 성장 ‘K-넷 포지티브’] 2부 K-솔루션, 해외현장을 가다〈2〉 생태계 보전에 앞장서는 SK 지난해 9월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직원들이 베트남 짜빈성 지역에서 맹그로브 묘목을 심고 있다. 21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묘목...
[심층 리포트] 이건 ‘논’이 아닙니다 [지구, 뭐래?]
베트남 호찌민 시내에서 약 5시간을 달려 도착한 짜빈성 외곽지역. 과거 이 지역은 맹그로브숲이 광활하게 펼쳐져 있었지만 수십년에 걸쳐 새우양식업자들에 의해 개간됐다. 짜빈성이 포함된 메콩강 하류지역은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위협받고 있는 맹그로브...
“오늘 새우 드셨나요?...대신 맹그로브 숲이 사라졌어요” [위기의 우탄, 동남아를 가다 ②]
양식장 난립에 파괴되는 숲 메콩강 하류와 바다 만나는 ‘맹그로브숲’ 양식에 필요한 해수 얻기쉽고 양분 풍부 새우 양식산업 성장...숲 40% 가까이 파괴 1ha 숲은 자동차 900대 배출 탄소 흡수 사라진 숲에선 이미 생태계 교란 시작...
새우양식장에 한순간 파괴 ‘맹그로브숲’…2030년까지 1억 그루 심기 도전해야죠 [위기의 우탄, 동남아를 가다 ④]
전문가 4인 지상 좌담회 김항석 맹그러브 대표 “한국은 베트남과의 교류가 많은 국가잖아요. 주요 맹그로브 서식지인 이곳에서 한국인들이 감당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항석 맹그러브(MangLub) 대표는 최근 베트남 짜빈성 사무소에서...
[김항석의 ‘결국 우리가’] 칼럼을 시작하며
▲ KCCTS 김항석 대표 기후위기. 최근까지는 기후변화라고 지칭 되던 표현이다. 어느 순간부터 기후위기로 격상됐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기후 문제를 표현하는 단어들을 보면 우리가 얼마나 이 큰 문제를 버려두고 있었는지 알 수 있다. 90년대에는...
메콩 곡창지대·맹그로브숲이 ‘새우 양식장’으로 변한 까닭은
베트남 남부 호찌민에서 남서쪽으로 140㎞ 떨어진 짜빈성. 지난달 21일 베트남 동해(남중국해) 인접 지역 롱토안에 들어서자 광활한 대지 위로 네모반듯한 ‘작은 저수지’가 끝도 없이 빽빽하게 펼쳐졌다. 연녹색, 검녹색 등 다양한 색상의 물이 담긴...
드림셰어링, 초등 보건 교사 역량 강화프로그램 '건강 나눔' 성료
초등학교 보건 교사들과 함께한 '어린이 작가, 건강 이야기 만들기'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셰어링은 삼성서울병원의 사회공헌 사업 가운데 하나인 초등 보건 교사 역량 강화프로그램 '건강 나눔'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8월부터 올해...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