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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적 경제, 해외 기업 윤리에 통한다 - 맹그로브 숲 만드는 드림셰어링


사회적기업 글로벌 케이스, 드림셰어링 자회사 'MangLub'

"사회적 경제 국경 국한 없어야'


이번 7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킨텍스에서 '모두의 사회적 경제 X ESG 컨퍼런스'가 개최되었다.

사회적 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그려보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모두의 사회적 경제 콘퍼런스는 1부에서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셰어링의 김항석 대표는 해외로 뻗어 나간 사회적 경제 사례로 발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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